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라 키요코 (문단 편집) === 도쿄 구울:re === :re 60화에서 다시 한 번 특등회에 참여한 모습이 드러났는데, 새로운 [[쿠인쿠스 반]]의 멤버인 [[아우라 신산페이]]가 조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키요코 여동생의 아들이 신산페이라고 한다.] :re 84화에서 [[키리시마 아야토]], [[키리시마 토우카]], [[요모 렌지]], [[후에구치 히나미]], [[반죠 카즈이치]] 일행과 교전하게 된다. 85화에서는 모우간과 함께 탈출한 구울들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붙였으나 이내 난입하여 습격한 [[히라코 타케]]가 이끄는 [[0번대(도쿄 구울)|0번대]]에 의해 저지당하고 [[척안의 왕]]이 현장에 도착한다. [* 이후 전투씬은 스킵. 99화 초반부 뉴스에서 '중상을 입은 특등 2인' 으로 언급된다.] :re 100화에서 모우간이 아우라가 아직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언급을 하는데 꽤나 카네키에게 호되게 당한듯 하다. :re 104화에서 아직 병상에 있는 상태로 등장. [[쿠로이와 타케오미|자신의 아들]]의 결혼 보고를 하러 온 쿠로이와 특등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곧 할아버지가 되겠네라는 덕담에 전혀 표정의 변화가 없던 쿠로이와 특등이었으나 아우라는 그가 쑥쓰러워 한다는 사실을 바로 눈치챈다...] 이윽고 아키라의 소식에 대해 묻지만 인력도 없고 단서도 없는데다가 [[타키자와 세이도|구울을 감싸는 행위]]마저 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에 대해 자신의 친구였던 카스카와 그 남편 쿠레오를 볼 낯이 없다고 한숨을 내쉰다. 그리곤 목숨을 걸고 지켜온 것도 순식간에 무너지는 모래성이라며, 곁에 없는 [[마루데 이츠키]][* 아직 살아있으나 마츠리에 의해 서류상으로 사망처리 되었다.]와 [[시노하라 유키노리]]를 그리워한다. 쿠로이와 특등이 나가고 들어온 스즈야반의 나카라이로부터 현 작전 진행상황을 듣는데 전 지역 방위를 강화하고 본국은 스즈야반 하나로 방어한다는 작전에 전 국장이 떠오른다고, [[와슈 마츠리|독일에서 돌아온 도련님]]치곤 대담한 결정이라 감탄하나 작전의 책임자가 [[우이 코오리]]라는 얘기를 듣고는 우이도 괴로운 입장에 서있다고 동정한다.[* [[아리마 키쇼|스승]]은 [[사사키 하이세|자신에게 가까워지려 노력하던 후배]]에게 살해당했지, [[히라코 타케|존경하던 선배]]가 그 탈주를 도왔다지... 우이는 현재 아우라가 동정하는게 당연할 정도로 여러모로 참 힘든 입장이다.] 그러곤 나카라이에게 자신의 조카인 신산페이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하며 "눈앞의 적에 사로잡혀서 본질을 놓쳐서는 안된다. 척안의 왕에 대한 증오에 얽매여 있으면 안돼"라는 말을 전해달라 한다. 그러곤 우이나 다른 수사관들도 멋진 연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지켜야 할 것이 없는 자는 마지막에 결코 싸워나갈수 없다라 독백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말을 한 아우라 본인은 마루데와 함께 독신주의자이다.] 그러던 중, 타케오미의 결혼식에도 참여하지 않고 본인에게 온 [[아우라 신산페이|조카]]와 대화를 나누다 격앙된 신산페이가 이불을 걷어내는 바람에 코쿠리아전에서 카네키에게 당하여 양쪽 무릎 아래 다리가 다 잘려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나마 무릎 관절이 남아있어서 [[스즈야 쥬조|스즈야]]처럼 의족을 끼우고 재활할 가능성이 있다.] 정작 키요코 본인은 수사관으로써 얻게 된 결과로 받아들이고 무덤덤함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복수심을 불태우며 떠나는 조카를 보면서 한숨을 쉰다. 용 구축전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현장을 지위하러 나갔다. 179화에서는 TSC 아카데미의 교장이 되었다고. 평생 동안 독신이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